

모르겠지만 남상미 이상우 키스신문하면 되겠지만, 그럴 수도 없었다. 미라의 말에 의하면, 그의 시신은 그 자리에서 녹아버렸다고 한다. 뭐, 솔직히 초혼술을 사용할 필요도 없었다. 미라가 한 말은 들은 그 자리에 있었던 이라면 누구나 예측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두 번의 공격마법은 사용한 이가 델 곤멜, 혹은 도플의 하수인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슈욱. "다녀왔다." 툭. 그림자로부터 솟아난 미라는 품에 들고 있던 짐들을 내려놓았다. "아아, 수고했다." "그대의 부인의 전언이다. '몸조리 잘 하세요. 몸이 곧 재산이니까" 짐을 확인하기 위해 다가간 작은아버지께 미라는 작은어머니의 전언이라며 이렇게 말했고, 그 목소리가 작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