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며 말하는 프로토54"제...... 제정신이야?!" "글쎄, 어떨까......나!!" 대꾸하며 리파는 눈을 박찼다. 역시 운디네의 정예들은 반응이 신속했다. 그때까지 영창하던 대형 주문을 중단하고 단거리 고속주문으로 변경했다. 하지만 리파와 키리토의 돌진 속도가 약간 더 빨랐다. 두 번째 메이지들을 방패로 삼을 수 있는 포지션을 취하며 다시 교대로 검기를 펼쳤다. 뒤에 있던 술사들은 억지로 스펠을 쏘았지만, 거의 대부분 직선궤도형이라 리파와 키리토의 옷을 스치고 뒤로 날아갔다. 한두 발쯤 유도형이 섞여 있어서 직격을 당했아. 충격에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리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