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있었 프로토승부식73회차 이른 아침의 화장실이라
. 그때 프로토승부식73회차?" 가히 후대에 길이 기억될 만한 전투였다. 유럽 유저들에겐 끔찍한 악몽으로, 한국 유저들에겐 찬란한 영광으로. 유저도 몬스터도 모두 아르패디아 대륙을 수호하기 위해 용감히 들고 일어섰다. 이들의 힘과 의지는 결코 유럽 유저들이 감당할 만한게 아니었다. 그렇게 골드윙과 웨스턴의 유저들이 모래성 처럼 무너지려 할 때였다. 콰아아앙! 굉음과 함께 리저드맨 수십 마리가 피를 뿌리며 날아갔다. 그들을 공격한 것은 전신을 황금으로 도금한 거대한 강철거인이었다. "얼래, 저거?" 유한은 문제의 강철 거인을 보고 눈올 동그랗게 떴다. 저 강철 거인은 다름 아닌 블랙 아이언이었기 때문이다. 예전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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