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았다. 하 크레용팝소율가슴 아까부터 자연의 힘을 사용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요?" "그럼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 인간이 자연을 다룰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흐음, 그건 좀 그러네. 내가 생각해도 자연을 다루는 건 왠지 신의 느낌이 나는데? 하지만 인간도 충분히 자연을 다룰 수 있다. 물론 최악이라는 조건이 붙지만 말이다. 난 당황한 채 나를 본 그 아저씨를 향해 또박또박 말했다. "전 신이 아닙니다." "……." "그저 아름다운(?) 야망을 가진 단 한 인간이죠." "……." "그러니 신경 쓰지 마요." 내 말에 멍하니 있던 그는 잠시 후 더듬거리면서 말한다. "그,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