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넛이 그렇게 외치면 보리 마누라뜻보이기로 했다. 어느 정도의 연습은 미리 다 한 상태였다. “이야.. 사람들 진짜 많다. 거기다 이렇게 좋은 자리라니. 하하하.. 역시 나는 운이 좋아. 이렇게 바로 앞에서 볼 수 있게 되다니.” “그래... 형준아, 네 덕분이다. 하하하.. 정말 스키피오와 한신일까?” “당연하지. 너도 그 게임 화면 봤잖아?” “그거야 편집도 할 수 있는 거잖아. 어떻게 문명 온라인 프로 게이머가 이런 액션 게임 테스터까지 했을까? 나는 이해가 안 돼.” “공식적으로 발표까지 했는데 설마 다른 사람은 아니겠지. 자... 빨리 들어가자.” 김형준과 박재혁은 컨벤션 홀 밖에서 다시 확인한 대로 자신들의 좌석이 홀의 앞부분에 있음을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