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진 말로 덧씌운다. “아무튼 지금 김민영모델하고 있는 꼴을 보니... 하하하.. 이 녀석 둘이 우리에게 적선을 해 주신다는군...” 한 남자의 말에 다른 사람들은 막 웃었다. 진성과 이준은 중국어를 알아들을 수가 없었기에 가만히 있었지만 그 분위기를 모를 리가 없었다. 이준은 한발짝 앞으로 나서며 손바닥을 보이면서 중국어를 모른다고 표시하며 웃음을 지었다. “어.. 이 새끼가 웃네. 어이... 우리들을 모욕하는 거다. 어차피 우리말을 알아듣지도 못하는 것 같은데... 하하하.. 이 녀석 둘, 혼 좀 내주라는 말이 없었더라도 하하... 웬지 일석이조인 것 같은데... 어때? 이 녀석들 혼도 좀 내주고 게다가 부수입도 있으면... 좋지?” “하하하... 당연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