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끼지 쌓 전효성비키니없이 그 자에게 달려 들어 와락 매달렸다. 목을 감싸쥐어 누르자 아무리 어린아이라지만 숨이 막혔다. 예프넨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단숨에 어깨를 움켜쥐어 올린 다음 빈손을 오므려 주먹을 쥐더니 배 와 가슴 사이를 두 차례 가격했다. 그리고 다시 어깨를 움켜잡았다가 무릎을 들어 그대로 걷어찼다. 밀 려난 몸이 술통이 쌓인 벽에 가 부딪치자 통에 담긴 술들이 출렁거리는 소리가 온 방에 펴졌다. 이번에는 예프넨도 다시 상대가 반격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다. 두 번째 사내가 희생물이었다. 예프넨 의 손이 뻗어가 목덜미를 움켜쥐자마자 그대로 테이블에 머리를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