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습니다.” 그리곤 홀끔 왼팔의 손목시계를 보더니 말한 5년에1억만들기입밖으로 나오려는 웃음을 꾹 참고는 말했다. "예... 그럼 먼저 올라갑니다. 현준아 3일 뒤에 보자." 3층으로 올라온 진성은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다. 오랜만에 팬 사이트에 들어가 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컴퓨터를 켰다. 여전히 엄지 발가락으로 파워 버튼을 눌렀다. 잠시 기다리니 낮은 진동 소리와 함께 컴퓨터가 켜졌다. 박막 모니터를 켜자 OS(운영체제)의 처음 장면이 보였다. 아무리 봐도 마음에 들지 않는 화면이었다. 바꾸려고 했지만 귀찮고 별로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 그대로 둔 상태였다. "자, 잠깐 들려 볼까?" 순간 가상현실을 이용해 통쾌한 복수를 했던 해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