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갈량처럼 분위기 있게 출사표를 던지고 싶 여장남자팬티스타킹있겠나. 자자, 다 물어봐.) “드래곤이란 모든 정보와 지식을 알고 있는 존재라고 하셨지요?” 서연의 질문에 칼베리안이 고개를 끄덕였다. (뭐... 일단 그렇지. 경험하지 않아도 창조되어질 때부터 이 차원에 대한 모든 지식을 알고 있네. 이 점은 자네도 알고 있지 않나? 뭘 새삼스럽게.) “그렇다면 혹시......” (혹시? 뭐?) “이트 산맥의 바퀴 맛을 알고 있습니까?” (......) 칼베리안은 잠시 대꾸를 하지 못했다.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인가?) “말 그대로입니다." 칼베리안의 서연의 표정과 말에서 그냥 해본 질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칼베리안은 머리 속의 기억과 지식을 총동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