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김자영화보 현상을 진성이가 어떻게
편안한 모습을 보 김자영화보보세요?" "나다." 낯익은 목소리에 해커는 움찔했다. 머뭇거리던 그에게 상대방의 말이 계속 흘러나왔다. "역시 진태 너였군. 목소리를 들어보니 확실히 알겠어." 해커는 여전히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았다. 그러거나 말거나 상대방에게서는 계속 말이 이어졌다. "뭐, 내가 만든 보안 프로그램을 깰 만한 실력자는 허진태 너뿐이니까. 그래도 얼굴까지 성형했을 줄은 몰랐다." 지금 해커 허진태의 얼굴은 그의 것이 아니었다. 드림맥스 본사에 침입하기 위해 어느 신문 기자의 얼굴을 베껴서 성형했던 것이다. 이미 자신의 얼굴은 알 만한 자들은 다 알고 있으니까. "아직도 이런 짓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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