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라? 한 프로토승부식20회차이는 바로 그 장면. 현준은 밖으로 나가다 바로 덕만에게 붙잡혀서 옥상으로 끌려갔다. “현준아, 너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남자는 힘으로 하면 안 된다. 절대 그러면 안 된다. 하나씨가 네 친구를 좋아한다며? 그러면 깨끗하게 포기해야지. 남자가 쩨쩨하게... 어제 나와 한 얘기는 술김에 한 얘기냐? 이 놈 정신 차리게 좀 맞아야겠군.” “뭐? 덕만이 형. 그게 아니고....” 현준은 끝까지 말을 할 수 없었다. 바로 눈앞에 덕만의 무시무시하게 큰 주먹이 날아왔기 때문이었다. “퍽!” “형! 내 얘기 좀 들어보...” “퍼퍼퍽!” “이씨. 내 얘기좀 ...” “퍼퍽! 퍼퍼퍽! 퍼퍼퍼퍼퍽!” 진성이 자소 소프트에 정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