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감정 상태를 쉽게 이대호 생중계” 진성의 말은 사실이었다. 견고한 방어는 가능하지만, 그 뿐이다. “문제는 상대가 우리의 컨트롤을 알고 있다는 건데... 그 컨트롤을 보아도 우리의 전략을 알 수 없게 만든다면...” “아...” 한석의 탄성소리였다. 한석이 제일 먼저 알았다. 현준은 얼굴에 뭔가 알았다는 표정을 띄우며 진성을 바라보았다. “너는.... 도대체...” “나? 천재잖아.” 진성은 가볍게 농담을 한 다음, 선수들 모두에게 자세히 설명했다. 지금은 당장 져서 탈락해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절대 지고 싶은 생각은 없다. 문제가 무엇인가? 상대가 우리 컨트롤을 너무도 잘 안다는 점이지... 그러면 어떻게 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