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납득하고 이란한국 다. “그래서, 난 어떡
은 죽었고, 헥토르는 예전과 좀 달라졌다. 그렇다면 이란한국!” 카세라스가 괴성을 터트렸다. 그 충격파에 놈의 머리 위에 있던 유한은 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땅을 구른 유한은 HP가 겨우 5밖에, 안 남은 것을 보았다. '크윽, 다행히 죽진 않았군.’ 유한은 서둘러 포션을 마셔 HP를 회복했다. 그러나 회복한 것은 유한뿐만이 아니었다. 괴성을 터트리며 날뛰던 카세라스는 사방에 어둠의 기운을 퍼트렸다. 카세라스 주변의 대지가 마르고 초목들이 순식간에 시들었다. "헉, 이게 뭐야?” "아앗! 내 HP가 떨어진다!” “라, 라이프 드레인(Life Drain)이다!” 사방의 생명력을 긁어모은 어둠의 기운은 다시 카세라스에게로 흡수되었다. 그러자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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