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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싶으면 얼마든지 쳐도 풍산개노출란 것이 진짜로 존재하기는 하군. 나도 참,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집중하자! 집중! 잠시 허튼 생각을 한 나는 다시 마족을 바라보았다. 도플이란 마족은 결계를 관찰 중이었는데 결계에 손을 대자 결계는 놀랍게도 그의 손을 튕겨냈고 도플은 그것이 매우 신기한 듯 반복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도플이 고개를 돌렸고 난 도플과 눈이 마주치게 되었다. 씨익! “저놈 왜 웃고 지랄이냐? 어쭈? 손도 흔드네. 상민아, 저놈의 면상 누가 먼저 뭉개버리나 내기하자. 진 사람이 오늘 저녁 쏘는 거다.” 파지지직! “형제여, 너무 긴장할 것 없다. 자신의 힘을 믿고 싸워라. 그대는 강하다.”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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