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소년의 마음 속에 자리 그녀는작전수행중 그만한 계획이면 실패도 겁나지 않는 거죠. 아무래도 난 성공할 것 같아요. 훗훗." 그녀가 너무나 자신에 차 있었기에 칼라이몬은 차마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고 턱만 긁어댔다. "누군가 오는 것 같은데." 에테른은 귀를 기울이며 자리에서 일어서더니 손님 맞을 준비를 했다. 복도 너머로부터 점차 가까워지는 발자국 소리가 칼라이몬의 귀에도 들렸다. 이윽고 입구에서 슥 모습을 드러낸 사람을 본 칼라이몬은 크게 놀랐다. 저 사람은 칼라이소에서 가장 존경받는 음악가인 리기 스트라우즈 씨가 아닌가! 스트라우즈는 에테른의 인사를 받으며 곁에 선 칼라이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