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빨개벗은거 팔아넘기는 인간과 다를
앙 봉우리 여자 빨개벗은거었다. 남자의 본능....... 더군다나 재수없게 그곳에 돌멩이가 맞기라도 한다면 끝장이었다. 가뜩이나 그 수가 별로 없는 실버 족에 게는 가장 비극적인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좋아. 아주 좋아." 누라타는 나라쿠의 멱살을 잡고 있던 손을 풀고는 어깨를 두들겼고 다른 한 손으로는 어깨에 걸려 있는 배낭을 뒤적거렸다. 누라타는 배낭에서 작은 병을 꺼내 나라쿠에게 내밀었다. "자, 이거 마셔. 네 고결한 의지에 경의를 표하는 뜻에서 주는 거야.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이 아냐." "저..... 정말인가? 고... 고맙다." 자칭 오크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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