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니겠지? 미국 하이틴 영화고를 주었다. 이제 집채만 해진 녀석은 하루에 먹어치우는 철의 양이 엄청났다. 그래서 유한은 녀석이 엉뚱한 짓을 저지르면 바로 치워(?)버리겠다 마음먹고 있었다. 한편 포포의 주인인 리지스는 앞으로의 사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지그야. 제철소 어떻게 운영할 거야?" "제철소에서 생산하는 강재 중 일부는 철공소에서 무구로 만들 생각이야. 나머지는 유저들에게 팔 거고.” 제철소와 철공소의 역할은 엄연히 다르다. 유한의 말에 리지스가 눈동자를 반짝 빛냈다. "강재의 판매는 나한테 맡겨. 비싼 가격에 팔아 줄 테니까.” 제철소에서 하루에 생산해 내는 강재의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