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집정관 2013프로야구남은경기졸라댔지만 나는 일단 어디로 가야할지 정해야 했기에 주변을 두리번두리번 살펴보았다. 역시! 판매하고 있구나. 나의 예상대로 마차정류소 한 부쪽에는 작은 상점이 있었는데 그 상점에는 간단한 먹을 것과 과일, 그리고 당장 우리에게 필요한 안내책자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이 세계에서는 종이를 구하는 것은 힘든 일이었기에 질이 좋지 않더고 하더라도 꽤 비쌌다. 겨우 20페이지 정도 하는 안내 책자가 무려 11실버라니. 정말 비싸네. 내가 구입한 안내책자는 관광안내 책자였다. 그 외에도 여러 안내 책자가 있긴 했지만 살펴본 결과 관광안내 책자에 나온 정보 정도면 충분했다. 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