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렸다. "그, 그러니까 여기 프로토22회차축구분석었다. "인정하세요." "……." "도와드리겠습니다." "……." "이리스 양의 사랑을 말이죠." "……"! 그 말에 이리스의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사실 자신도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다. 이게 사랑이라는 감정이라는 걸 말이다. 그런데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하고 제일 친한 존재가 자신을 도와준다고 한다. 이건 말 그대로 장땡, 아니 행운이다. 그렇지만……. "이유가 뭔가요?" 그렇다. 자신을 도와주는 이유가 뭔지 알고 싶은 거다. 왜 이 남자는 자신을 도와주려고 하는지. 그 질문에 민호는 여전히 웃으면서 말했다. "저는 순수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