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는 법이지. 몸집 순으로 다섯 6월신작관 던전 같은 걸 마련해 둔 모양이고……." "이야! 그것 재밌겠는데!" 옌스가 홍미가 있었는지 눈을 반짝였다. 그의 머릿속에선 에이린이랑 학원 교복을 맞춰 입고 학원 던전을 탐험하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그리고 단순히 강의를 통한 성적 향상의 효과를 주는 것만도 아니야. 현실의 학교에서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컨텐츠를 제공하기도 하지. 서클 활동이라든가, 학원 폭력 방지 등에선 현실의 학교보다 더 낫기도 하단다." 점점 말을 할수록 아레스의 목소리에선 힘이 빠졌다. 표정도 시무록해졌다. "벌써 몇몇 학생들은 게임 속의 학원이 더 낫다며 다니던 학교를 자퇴하기도 한다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