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다." "그렇습니까 팬티벗은걸자였다. 게다가 일어서니 190 정도는 되어 보였다. “새로 오신다는 게이머십니까?” “예... 그렇습니다만.” “반갑습니다. 저는 김덕만이라고 합니다. 저도 여기 온지 한달도 안됐거든요. 같이 잘 해 봅시다. 아, 누구 찾으신다고 했죠?” 큰 체구에 어울리는 목소리였지만 어쩐지 약간 수다스러워 보였다. 그런 근육의 소유자가 저런 걸걸한 목소리로 수다를 떨다니. 상상만 해도..... “저는 강진성이라고 합니다..... 재정담당 김하나씨 어디 계신지?” “아, 김하나씨... 저기 저 쪽에 책상 따로 있는 곳 있죠. 저 쪽에 있습니다. 지금 유일하게 앉아있는 저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