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된다. 치마팬티사진 잠깐 서연의 마음이 흔들
어 주자 조금씩 신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 치마팬티사진 앞으로 나갔다. '이렇게 무작정 들어간다고 될 일은 아닌데…….' 그냥 동굴 끝에 코어 스톤이 있고, 중간 보스 급 몬스터 한 마리가 지키고 있다면 얼마나 편하고 좋을까. 그러나 이놈의 게임은, 그리고 퀘스트는 그리 만만하지 않았다. 마치 자신을 골탕 먹이기라도 작정이나 한 것처럼. 아니면 램프의 불도 이리 둘쭉날쭉 타오를 리가 없지 않은가. "응? 불빛이?" 유한은 좀 전에 불꽃이 길게 타을랐던 곳에 다시 램프를 가져다 댔다. 보통 크기로 줄어들었던 램프의 불꽃은 다시 길게 피어을랐다. '설마!' 유한은 불꽃이 길게 피어을랐던 자리를 곡괭이로 파 보았다. 얼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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