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입한 이들이 가족들을 이기는결정급 마법사가 있었다는 소리야. 어쩌면 네이레스보다 뛰 어날 가능성이 크지. 나는 네이레스가 그에게 잡히길 바랬거던."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군요." 엘피스의 말에 루이사 역시 안타까운 표정이 되었다. "그리고 네이레스뿐만 아니라 동대륙 대표 녀석도 살았겠군." "으음...." 라샤드의 입에선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믿기지 않는 실력으로 모두를 압도했던 남자가 생각났다. 루이사도 얼마 전 만났던 서연을 기억했다. 다시는 생각하고 싶 지 않았다. 분위기가 가라앉자 엘피스가 미소를 띠었다. "뭐가 됐든 상관없어. 북대륙의 2만이나 되는 몬스터 군단을 아 무런 피해 없이 전멸시켰으니 우리에게 나쁠 건 없어. 그리고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