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뉴캐슬맨시티 신히 고개를 돌려보니
무사했지만 그 공격에 인질들이 휘말렸고, 그 모습이 뉴캐슬맨시티. 조금 더 다듬어 로플 그룹에 안건을 올릴 수밖에 없었다. 다만, 혼자서라도 개발한다는 말은 뺄 필요가 있었다. 그것은 최악의 경우였다. 로플 그룹의 본사에 세미나 실에는 진회장을 비롯해 그룹의 실무진들이 모두 모여 있었다. 진회장을 위시해 로플 엔터테인먼트 사장 황태산과 로플 소프트 사장 이희철, 그리고 로플 개발팀장 조진철, 문명 온라인 개발팀장 김성철, 로플 하드 부사장 겸 개발팀장 곽진호, 마지막으로 로플 소프트의 밀리터리 아트 개발팀장 강진성과 기타 관계자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오늘의 안건은 로플 소프트에서 올라온 제안에 관한 겁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 자리에서 나온 건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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