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에 라수스는 씁씁 비키니 제모를 남자가, 남자가……. 아아악! 생각만으로도 온몸에 소름이! 그 순간이었나? 파앗. "……!" 순식간에 밧줄이 끊기는 엄청난 일이 벌어진 것이다. 분명히 저 밧줄은 나라고 해도 힘만으로 저렇게 찢으려면 꽤 힘들다. 그런데 민호 자식이 무슨 재주로? "정말 형님의 피는 황홀하군요." "……." "막 날아다닐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전 아직 살아남고 싶거든요." "……!" 그리고 그 순간 그는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 그 모습을 본 난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이게 영약보다 1,000배 좋다는 내 피의 힘?" 왠지 할 말이 없다. "저기……." "네?" 내가 머뭇거리자 의아한 듯 대답하는 미소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