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많은 팬을 가진 게이머 스키피오라는 사 거짓말김태연저건......!" 돌아서서 키리토의 얼굴을 보았다. 키리토는 크게 한 번 끄덕이고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 저게ㅡ부유성 아인크라드야." "ㅡ! ......하지만...... 왜? 왜 여기에......" 하늘에 뜬 거성은 겨우 접근을 늦추더니, 세계수의 윗부분가지와 살짝 닿을 정도의 거리에서 정지했다. "결판을 내야지." 키리토가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번에야말로, 제 1플로어부터 제 100플로어까지 완벽하게 클리어해서 저 성을 정복할 거야. 전에는 4분의 3에서 끝났으니까. ㅡ리파." 툭. 리파의 머리에 손을 얹고, 말을 이었다. "난 약해졌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