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기, 활자세요가런 설에 입각해 이런 스토리를 구상했는지도 모른다. 사실 원반을 타고 내려왔다고 마냥 외계인으로 추정할 수도 없는 것이고. "아무튼 이곳에서 발전된 기술을 습득한 드워프들이 아르페디아 대륙까지 진출한 건가?" "그 뒤의 역사도 궁금한걸? 이 황금 기계 도시가 폐허가 된 사연 말이야." "그런 건 나중에 천천히 알아보자고." 감춰진 역사와 유적을 발견하는 것은 유저의 의무이자 권리. 그러나 지금 유한과 발리안에게 우선되는 건 드워프의 역사가 아닌 기술이었다. '대체 어딜 가야 기술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일단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황금 피라미드 안까지는 들어왔다. 하지만 피라미드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