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플라이트 엔진인지 뭔지 하는 걸 탑재해 녀녀녀구지성까지 온 것 같은데 뭔가 아는 게 있을 거 아냐. 작든 크든 정보가 될 만한 것이 있으면 다 말해 줘." 막시민은 금방 고개를 들지 않았다. 생각에 잠긴 건지, 잠들어버리기라도 한 건지 알 수가 없었다. "내가 저 사람을 3월 달에 봤거나 하는 것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건데? 왜 그게 나한테 위험이 닥친다는 의미가 되는데? 아니, 그보다 너와 저 사람은 도대체 정체가 뭔데? 누가 죽이러 쫓아올 정도면 뭔가 대단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지은 죄가 있거나 둘 중의 하나잖아?" 거기까지 말했을 때 막시민은 고개를 들었지만 리체를 보기만 할 뿐 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