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보기로 무장을 판단하는 건 풋 유라직찍저 도착해 일을 끝낼까봐 걱정되서 그렇지 뭐. 대장이 있는데도 그 녀석들보다 늦는다면 쪽팔려서 그런 거 아니유?" "푸핫핫핫핫." 한 부하의 빈정거리는 말에 모두 큰 소리로 웃어댔다. 누트는 민망함에 얼굴을 붉히며 인상을 썼다. "시끄럿! 어서 이동." 누트의 외침에 부하들은 킥킥대며 몸을 움직였다. "정지. 전방 정찰도에게 무언가를 발견했다고 신호가 왔습니다." 무리의 선두에 서서 이동하고 있던 한 남자가 작은 소리로 일행에게 신호를 보냈다. "빌어먹을.. 무슨 놈의 영지라는 게... 보고해라." 누트는 짜증을 내며 말했다. 겨우 이동한 지 얼마 안 되어서 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