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 내려다보고 있는 똥꼬 삽입 아픈가요에 붙은 작은 쪽문을 열었다. 문은 잠겨 있지 않 았다. 그 안은 하인들이 청소 용구 등을 두는 창고였다. 둘은 안으로 들어섰다. 내부는 벽을 타고 좁고 길게 연결되어 있었다. 어쩌면 이런 식으로 성 전체를 빙 두르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드문드문 작은 쪽창도 있었다. 램프를 꺼내 들고 걷다가 드디어 한 곳에 멈추었다. 란지에가 손짓하는 곳으로 다가가자 엷은 빛이 새어나오는 틈새가 보였다. 거기에 문이 있었다. 그러나 한 사람이 웅크리고 간신 히 기어나갈 수 있을까 싶게 작아서 정말 인간이 드나들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지 의심이 갈 정도였다. 더구나 벽과 완전히 같은 재질로 만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