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가 왜 조수야!" 막시민은 못들은 체 snl코리아클라라직임에는 망설임이 없었다. 이 전쟁이 시작된 순간부터 적에게 검을 휘두르는 것을 망설이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옆에서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병사들에게 검을 휘둘렀다. 아니, 놀란 표정조차 아직 짓지도 못했을 짧은 시간이다. 촤라라락. 거의 한 번의 동작과 같이 짧은 순간에 주변의 사람들 10여 명이 쓰러져 나갔다. 하지만 이 모든 행동을 했음에도 아직까지 몸이 바닥에 닿은 사람들은 없었다. 허공에 뿌려지는 피는 아직까지 떨어지기 전이다. 파악. 서연의 몸이 그곳을 지나쳐 근처의 병사들에게 쏘아져 나간다. 털썩. 이제야 10여 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