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 떠나지 않은데는 그런 이유도 금발 처자의 유혹다른 합창단원들이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려 왔지만 아무도 끼어들진 않았다. 그러나 조슈아가 다시 그를 올려다보자, 그 얼굴을 보던 토미손은 목 아래까지 치밀어 오른 말을 않고 견딜 수가 업었다. "네가 별로 노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도 이 말만은 꼭 할께. 나는 노래를 사랑하니까 네 노래를 들은 것만으로도 만족했어. 평생 만족할꺼야. 이 찬사는 절대로 과장이 아니야. 난 정말이지, 듣고서 천사의 목소리라고 생각했어! 엔젤릭(Angelic)이라고 말해도 좋을까?" '엔젤릭' 이라는 말을 할 때 토미손의 눈빛은 진심이어서 조슈아의 눈동자도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