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라고 말할 미시의 모든것 매번 사부님을 만날 때
상대 미시의 모든것들과의 간격은 3~4미터 정도다. 각 조별 간의 간격 또한 몇 미터 떨어지지 않은 거리다. 그런데 100명의 사람들이 일을 당했음에도 그 주변 인물들이 아무것도 몰랐다니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았다. 말 없이 시체로 변한 병사들을 살피던 마이네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흘렀다. 이것은 조금 전 확인했던 노턴 남작가 사람들과 같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시체를 살펴보던 루멘이 자리에서 일어나 마이네에게 다가왔다. "도련님, 어서 빨리 움직여야 합니다. 분명 우리가 보낸 정찰조 역시 당했을 겁니다." "으... 응....." 마이네가 고개를 끄덕이며 멍하니 답했다. "으아아악!!" 멀리서 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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