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졌다. 뭐냐?! 네놈한테 그렇게 안 정력음식되었다. 또 자신과 말을 해도 전혀 위축은커녕 자신을 리드하기까지 하는 서연의 행동과 말솜씨에 완전 넘어가 버렸다. 제시카는 자신의 모든 스케줄을 미뤄두고 서연을 끌고 여기저기를 대리고 다녔다. 제시카는 자신이 아는 사람들에게 서연을 소개도 시켜주고 자신의 친구들과 어울리게 도와주었다. 물론 제시카는 어려서부터 연예인 활동을 위해 오랬동안 준비 했고 자연히 친구들은 대부분이 연예인들 이었다. 제시카 정도의 외모는 아니었지만 그들 역시 잘나가는 스타들이라 모두들 한외모 하고 있었다. 이야기를 하면서도 서연은 자신이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한 것에 대해 만족스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