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글거리는 레알마드리드코펜하겐 조심스러운 어조로 물었다. "정말인가?" "정말입니다!" "......." "제가 이리스와의 호감도를 급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 오죠!" 내가 이리스의 정보를 가져다주는 조건으로 다시 공사에 들어간다. 물론 알아 온 이후에야 시작한단다. 그러기 위해 나는 이리스가 좋아할 만한 것을 알아야 한다. 한데 여기서 문제가 있다. ".......어떻게 아냐는 거지." 제르탄에게는 아주 자신만만하게 말했지만 속직히 말해서 이리스한테 뭘 좋아햐나고, 무엇에 관심이 있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기가 상당히 어색한 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다른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에휴우. "전 알고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