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끝난 뒤도 잠시 아무말도 없이 서로 기쁨조 만족조자 무시해 버리면 그만. "어떻게 안 될까, 지그야? 너 아틸라 선생한테서 내 가방 되찾아 온 적 있잖아." 채린의 말에 주변의 유저들이 솔깃해져 귀를 기울였다. 대장장이 지그가 티쳐스 선생에게서 빼앗긴 물건을 되찾아오다니. 그것도 상대가 랑스의 악명 높은 약탈자 아틸라였다? 그들은 유한의 앞으로 모여들었다. "지그 님. 정말 티쳐스 선생한테서 물건 돌려받으셨어요?" "대체 뭐라고 하신 건데요? 리자드맨 대군으로 밟아 버린다고 하셨습니까?" "지그 님, 우리 담탱이한테서 제 물건도 좀……." "아이템은 됐고, 티쳐스 아주 개박살 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