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려고요." "......" "그럼 백탁 여교사와 녀석들도 모르게 내 눈이 클로즈업이 되는 글래머 한 가슴. 거듭 말하지만 글래머다. 나이가 16살이신데도 글래머다. 그리고 얼굴도……. 아아악! "어서요!" 그녀는 강제로(?) 내 오른손을 잡더니 곧바로 가슴에 갖다댔다. 뭉클. 오, 할렐루야(?) ! 이건 아니야! 이건 정말 예진이에게 죄를 짓는 거라고! 다른 여자의 가슴을 만지고 '오, 할렐루야!' 라니, 나 미친 거 아니야? 아무리 내가 혈기 왕성한 남자라지만 이건 좀 아니잖아! 응? "분위기 좋은데요." "……." "……." "……." 그때 어느새 들어온 일행들. 민호는 웃고 있었고, 민혜와 나래 누나. 그리고 에리아스는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