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것은 저밖에 없어요." "……." 프로리그1112과 같이 기본적인 검술 소양만 익히신 분께 시킨 훈련이라고 하기에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네요." 아리엘이 작은 한숨과 함께 고개를 젓는다. 서연이 고개를 돌려 시무르에게 시선을 던지자 모두가 약속이라도 한 듯이 시무르를 바라본다. "으음... 저의 오랜 노하우를 결집시켜 가장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테이슈를 가르치던 중이었습니다. 흐음......" 모두의 시선이 자신에게로 향하자 시무르는 팔짱을 낀 채 굳은 표정으로 긴 한숨을 내쉰다. "......" 계속해서 집중되는 시선. "하하~ 저도 모르게 제가 얼마 전에 하던 식으로... 하하하~" 별것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