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 있다는 것이 오히려 반갑게 느껴졌고 나의 ps파트너 1부 2부 들이키는 자신의 앞에는 아주 조금 듬직한 레이디가 두눈을 번뜩이며 노려보고 있었다. 멜리언은 자신도 모르게 상대의 안면에 주먹질을 할 뻔 했다. 상대를 확인한 뒤에 절대 그래선 안 된다고 이성이 외치고 있지만 본능은 주먹에 모든 마나를 담아 이를 악물고 얼굴을 후려치라고 외치고 있었다. 이성과 본능의 엇갈림으로 멜리언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팔목을 잡고 끌고 가려는 강한 힘이 느껴지자 멜리언은 정신을 차리고 끌려가지 않으려 버티기 시작했다. 하지만 점점 끄는 힘이 강해지는 상대의 힘은 멜리언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조금씩 자신의 몸이 상대 쪽으로 끌려가는 것을 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