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의 말대로 끝장임을 실감했다. 그런데 유한을 타짜2신세경뒤태지 않았다. 확인해 보니 군대강화법이 거의 끝나가고 있었고 스파르타와의 교섭도 성공적이었다. 군대도 원하는 만큼 늘어났고 수송선도 군 병력을 실을 만큼은 만들었다. 시민군 양성은 아직 진행형이었지만 다른 것들이 거의 끝나가는 관계로 컨트롤에는 여유가 생겼다. 하지만 한번 떠오른 불안함은 오히려 진규를 더 짙게 감싸고 있었다. 진규는 왠지 모르게 이상함을 느꼈다. 아무리 봐도 잘 해나가고 있는데 알 수 없는 예감이었다. 게다가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도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더 불안했다. 진규는 애써 무시하면서 10만의 군 병력을 수송선에 실은 채, 스파르타로 보냈다. 스파르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