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해야지,이렇게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이유 썰만화"넌 욕 들어도 싸. 앞으로도 계속해서 욕해줄 거다." 보리스는 이번엔 등의 상처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아아, 그러면 역시 이제부터 저와 함께 다니기로 하신 거군요? 푸하하핫... 아얏!" 여유가 생긴 것일까. 예전에 벨노어 성에서 '월넛'과 함께 지내던 자신과 이제 다시 '이실더' 와 마주친 자신은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달라져 있었다. 그때 그를 대하던 경계심 섞인 감정과 이제 더 숨길 것이 없는 자신의 태도 사이에는 어떻게 메워졌는지 모를 정 큰 격차가 있었 다. 믿어도 좋을 것 같은사람...을 만난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