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목욕....!" 그 말에 나는 경악에 가득 찬 얼굴로 녀석을 바라보았다. 내 성? 그, 그 몇십억이나 주고 아직 할부도 끝나지 않은 내 성? 아니, 그것보다....... "너 리아한테 무슨 짓 했어!" 그렇다. 분명 그 성의 모든 것은 리아가 맡고 있다. 그런데 저 자식이 이미 차지했다는 건....... "글쎄요?" "너, 너 설마!" "뭐 직접 와서 보시죠. 많은 분들이 두 분을 기다리고 있을거거든요." "이 자식!" 나는 그 말에 분노해서 소리쳤다. 저놈의 말이 사실이라면 지금 민혜와 나래 누나, 이리스, 민영, 에리아스, 리아까지 저 자식의 수중에 있다는 거다(왜 남자는 제외.....?) 난 분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