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멍~ 몇 번을 불렀지 일본야구개막전 누라타의 말에나라쿠가 인상을 썼다. "난 자랑스러운 녹색 부족 오크다. 인간 아니다." 큰 소리로 외쳤지만 누라타는 신경도 쓰지 않는 듯 나라쿠의 커다란 콧구멍에 손가락을 몇 번 집어넣다 빼 기를 반족하며 말했다. "오크가 왜 콧바람도 안 내냐? 도대체 여기 오크들은 모두 어떻게 되먹은 거지? 하나같이 정말 미스테리하 네..." 나라쿠가 누라타의 손을 떨쳐 내며 한쪽 입꼬리를 올렸다. "우리는 배우고 생각하는 진화된 오크 종족이다. 오크라고 무조건 같게만 바라보는 고리타분한 시선을 가 지고 있다니.. 킁. 편견을 버려 줬으면 좋겠다." "얼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