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손에 힘을 빼고 잡음으로써 용기를 내어 겨우 이기는 기술... 그거라면 한 번 죽은 놈도 또 다시 죽일 수 있다고, 우린들 왜 필멸의 땅이 두렵지 않겠나. 하지만 그 땅에서 쓰러진 건 산 놈들 뿐, 처음부터 죽어 있던 보물이란 놈들은 모조리 그대로야. 그곳이 바로 전설 속의 마법 왕국 가나폴 리가 있던 곳이라는 거, 처음 듣는 이야기는 아니지? 무슨 미친 짓거 리를 했는지, 하여간 끔찍하고 철저하게 망해버린 그 가나폴리는 사실 황금으로 를 포장하고 보석 의 원석을 화분에 깔 정 무시무시한 부를 가진 왕국이었단 말이지. 흠,흠, 과연 헛소문은 아니더란 말이야." 로마바크는 자신이 말하면서도 침을 꿀꺽 삼켰다. 생각만으로도 몸이 다는 모양이었다. "그만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