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도 담담한 기분으로 그것을 세비아어색하지만 자신의 몸을 볼 수 있었다. “와! 진짜잖아.” 자신이 상상한 것이 자신의 눈앞에 펼쳐졌고 자신의 몸도 움직일 수 있었다. 하지만 곧 진성은 진팀장이 한 얘기를 실감했다. 하나의 살아있어 움직이는 도시가 아니라 그림이었다. 웅장하고 굉장히 스케일이 큰 그림일 뿐이었다. “이래서 불가능하다고 했었구나.” 진성은 또다시 정신을 모아서 보통의 밝은 공간을 생각했다. 완전히 바뀌었다.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진성은 기본부터 하기로 했다. 이미 생각해 온 대로 물을 담을 용기를 만들었다. 최대한 간단한 컵 모양을 생각했고 평면 이미지가 아니라 입체로 형상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진성의 목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