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 해운대 비키니 축제 정도의 죽음이 얼마나 되는 충격을 감당할 수 있는니 등을 말이다. 하지만 이 방의 이름과 같은 거창한 것은 알아낼 수 없었다. 그렇지만 그동안 실험한 것만으로도 얻은 것이 있으니 성과가 없다고 할 수는 없었다. 방금 전에 알아낸 것들만으로도 꽤 유용한 아티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만으로는 이름값을 한다고 할 수 없지." 지금 이 시작의 방이란 곳에서 알아낸 것은 내가 죽음을 이용해서 아티팩트를 만들려고 생각하고 연구에 들어갔다면 그 과정에서 얼마든지 알아낼 수 있었다. 시작의 방이란 이 방의 거창한 이름을 생각하면 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