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핫, 상쾌하군 날씬한허리야기하지 않아도 알고 있습니다." 아리엘이 새침하게 답했다. 서연이 무도회장 밖으로 향하자 대표들이 그 뒤를 따랐다. 그러던 도중 시무르가 멈춰 서서 옆에 서 있는 멜리언을 보며 입을 열었다. “이봐, 멜리언. 넌 왜 따라오냐?” “예?” 시무르의 말에 멜리언이 되물었다. 그런 멜리언에게 라수스가 다가와 입을 옅었다. “멜리언은 대표가 아니니 이곳에 남아 있어도 됩니다 그리고3L을 이끌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 당황스러워하는 멜리언에게 아리엘이 매력적인 미소를 지었다. “3L뿐만 아니라 여지들도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