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안썼는데 이상하게 꾸미는게 생기니까 너무 기뿌고 격투기여신 너무 놀라 소리치면서 뒤로 나자빠졌다. 나, 나자빠지기 직전에 부, 분명 닿았어! 이, 이런 어떡하지! 으아아아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쓰러지기 직전, 그러니까 고개를 들었을 때 아주 조금이지만 한나의 입술에 닿았던 내 입술을 말이다 이미 두번의 환골탈태를 경험한 나였기에 분명 느낄 수 있었다. 으아아아아아! "응? 왜 그러세요? 오라버니?" "응? 아! 하하하! 아무것도 아니야. 나, 나 잠깐 어디 좀 다녀올게!" "오라버니!" 나는 한나의 부름에도 불구하고 도망치듯이 영주의 침실에서 나와 뛰었다. 아무도 없는 곳을 찾아서! 도망치듯이 한스가 나간 영주의 침실에 남겨진 한나는 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