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것과 동시에 인간 백현 태연 키스. 키리토도 세 번째 메이지의 HP를 반감시킨 후, 회피불가 속성이 걸린 얼음 소용돌이에 휘말려 쓰러졌따. 달려가 회복마법을 걸려던 리파의 눈에, 나란히 서서 대형 마법을 영창하기 시작하는 메이지부대의 모습이 들어왔다. 게다가 통키를 에워쌌던 중장전사들도 험악한 기세로 이쪽을 향해 쇄도하고 있었다. -이제 틀렸구나. 첫 일격을 날린 후로 벌써 50초 가까이 지났따. 이 인원을 상대로 싸운 것치고는 선전한 편이리라. 이 정도라면 통키도 분명 용서할 것이다. 주저앉은 리파는 눈을 감고 키리토의 어깨에 고개를 기댄채, 마법이, 화살이, 검이 HP를 날려버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