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옆에서 조용 친구2 1부만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황제의 권위에 대항할 수는 없었다. 특히 막 황권 강화에 성공한 황제였기에, 군대가 황제의 손에 있기에 더욱 그러했다. 그리스의 강군들은 물밀 듯이 내려왔다. 나흘도 걸리지 않고 로마를 점령했지만 그곳의 자유시민들은 사라지고 없었다. 게이머 한신은 고민했다. 예전의 한니발과 스키피오의 대결을 본 한신은 스키피오의 전략인 성을 비우고 상대의 허를 찌른다는 전략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기세로 로마의 전 영토를 유린하고 나중에 빠져나간 로마의 군대와 한판 승부를 펼치는 게 나을지 아니면 바로 그리스로 돌아가서 늦은 감이 있
